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캐나다 소설가 앨리스 먼로의 작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먼로의 저서 가운데 평소 판매가 거의 없었던 '행복한 그림자의 춤'은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298권,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은 60권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업의 광채'와 '떠남'은 각각 20여 권 판매됐습니다.
인터파크도서에서도 '행복한 그림자의 춤'은 71권 팔려 실시간 순위 1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작품이 적다 보니 원서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서점에는 '디어 라이프'와 '런어웨이' 등 원서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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