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언론을 통해 공개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15차 위원회를 열고 원전의 주요 사고만 공개하던 기존 규정을 바꿔 모든 사고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 고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원전 사고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안전 규제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안위는 또 보고 및 공개 대상에 원전 고장이나 사람의 실수로 인한 안전설비 미작동 등 9개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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