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은 보건복지부가 정한 비만 예방의 날입니다.
하지만, 1년 365일이 비만 예방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만과의 전쟁은 매일같이 치러집니다.
특히, 가정에서의 식생활이 비만의 결정적 요소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비만과의 전쟁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곤 합니다.
집안에 비만이 싹트지 못하도록 조금이라도 건강한 식재료, 건강한 요리법,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게 가족의 당연한 덕목이 됐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뜨고있는 게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이른바 '건강 가전'입니다.
과일의 원액을 그대로 마시게 해주는 원액기나 기름을 쓰지 않고도 맛있는 튀김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에어프라이어같은 가전 제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밖에 염도측정기나 탄산수제조기도 모두 다이어트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과학이 탄생시킨 신가전제품들이라고 해서 현대인의 적 비만을 쉽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오늘 저녁 8시뉴스에서 다양한 건강 가전과 영양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가전' 인기몰이…비만 예방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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