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강원랜드 카지노 고객이 잃은 돈은 1인당 평균 17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강원랜드 카지노에 입장한 연인원은 307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이 국감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복 입장객을 제외한 순수 입장객 수는 71만 4천여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강원랜드 순매출액이 1조 2천 513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한 사람당 175만 1천원을 잃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순매출액에 연인원을 나눠 산출하는 1회 출입당 잃은 돈은 40만 6천원이었습니다.
최근 1년간 순수입장객의 출입횟수는 한 차례 출입이 44만 8천여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2∼10회가 20만 2천여명, 11∼50회 5만 6천여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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