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신계사 복원 6주년을 기념해 내일(12일) 현지에서 남북 합동법회가 열립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신계사 낙성 6주년 기념을 위해 내일 방북을 신청한 조계종측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인 지홍 스님을 비롯한 22명은 내일 오전 11시쯤 동해선 육로를 통해 방북한 뒤 남북합동법회를 개최하고 오후 5시 귀환할 예정입니다.
박수진 부대변인은 "정부는 비정치적, 비군사적 분야의 순수한 사회문화 교류를 허용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신계사 낙성 기념 합동법회가 연례적으로 추진된 순수 종교행사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금강산 신계사서 남북 합동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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