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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 귀금속 훔친 10대 입건

충남 금산경찰서는 11일 친구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7)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 8월 3일 오후 2시께 금산군 금산읍 친구 강모(15)양의 집에 놀러 갔다가 강양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 서랍장에서 금반지와 금팔지 등 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 어머니의 귀금속을 보는 순간 욕심이 나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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