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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 캐나다 작가 앨리스 먼로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현대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 캐나다의 여성작가 앨리스 먼로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82살인 먼로의 대표작으로는 '직업의 광채'와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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