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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으로 새 출발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오늘 개원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기존 여의도연구소에서 이름을 바꾼 여의도연구원은 당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연구한다는 목적 아래 앞으로 정책연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오늘 이날 개원식에는 황우여 대표와 심재철·정우택·유기준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황 대표는 축사에서 "새누리당이 재집권하고 중추적 보수정당으로서의 길을 걸어온 데에는 연구소의 뒷받침이 있었다"면서 "경제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당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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