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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기업 CEO 증인 일부 철회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10일) 동양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해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김정훈 정무위원장은 "최근 동양그룹 사태로 금융소비자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이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추가 요구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무위는 그러나 대구세계에너지 총회와 외부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온 박봉균 SK에너지 대표,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대표, 신 종균 삼성전자 대표 ,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에 대해서는 증인채택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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