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택시기사들로부터 분실 스마트폰 1천여 대를 사들여 처분한 혐의로 35살 노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장안동 등 서울지역 유흥가에서 택시기사가 택시에서 훔치거나 주운 휴대전화 1천여 대를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등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수거책과 관리책, 밀수출 알선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장물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한 일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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