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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생산성은 소폭 개선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매출액이 지난 해보다 줄었지만 영업이익 등 질적 측면에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575개사의 상반기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5억 3,39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금액상으로는 4.4% 줄어들었지만 1인당 영업이익은 2,860만원으로 1.1% 증가했습니다.

종업원 수도 늘어 조사 대상 575개 사의 전체 종업원 수는 105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0.5%, 5만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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