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33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말 고속버스 택배를 통해 부산에 있는 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 10그램을 구입했고, 서울 시내 일대 여관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희석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31일 새벽 교도소에서 만나 알게 된 32살 정 모 씨의 서울 용산구 집에서 정 씨에게 60만 원을 받고 필로폰 0.82그램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장 씨는 마약 전화 5범으로 지난 2012년 1월 출소해 누범 기간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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