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030년이면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이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 총장은 나흘 일정으로 개막된 부다페스트 '물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15년 동안 물 수요가 공급보다 40% 많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이런 상황에서 확보할 수 있는 물을 보다 공정하고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국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각 나라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확보, 그리고 기부변화 문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