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6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셋값도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올라 6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가는 0.26% 상승해 59주 연속 상승행진을 보였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정부의 신형 모기지 시범사업의 실시 등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를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회복되며 전주에 비해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6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한 서울은 강북 주도로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강남은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매물 부족으로 오름세를 지속한 가운데 전세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으로 이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은은 인천과 경기 외곽 지역으로의 수요 증가로 전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지방 역시 충남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커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6주째 상승…전셋값 59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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