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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한국형 젖소 씨수소, '우수' 성적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0일)은 한국형 젖소 종자소와 관련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한국형 젖소 씨수소가 세계유전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보시죠.

한국형 보증 씨수소란 국내에서 태어나고 검정을 받아 유전능력이 확인된 종자소를 말하는데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국제유전평가기구에서 실시 중인 젖소 씨수소 능력평가에 한국형 950여 마리를 보낸 결과 최근 우수한 성적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전 세계 씨수소 13만 3천여 마리가운데 한국형 8마리가 유생산량 상위 10%안에 들었으며, 그중에서도 개량형인 '지구'의 경우 유단백생산은 상위 0.3%, 우유.유지방생산도 상위 2.2%, 2.8%로, 매우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조광현/축산과학원 연구사 : 유단백질의 생산능력이 높아져 치즈나 유가공제풍의 수율이 높고 우유의 질이 좋아져 축산농가 소득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축산과학원은 특히 올해부터 체세포형질같은 각종 유전정보를 추가하는 등 젖소 종자소의 질을 높여 국내 낙농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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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5년간의 연구 끝에 느타리버섯 수확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주는 자동수확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계는 1개 상자에 16병씩 재배되는 느타리버섯을 꼬챙이를 이용해 동시에 수확할 수 있는 데요, 현재 느타리버섯은 병에 담아 키우는 병재배 형태로 기계화됐으나 수확만은 인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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