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일차적으로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되레 발전소 정비를 하다가 사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원전사고는 모두 74건으로 이 중 정비 준비 또는 정비 후 가동 중 발생한 사고가 11건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수원의 계획예방정비 체계에서부터 원전검사 방식까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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