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물러가면서 다시 쾌청한 가을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오늘(10일)도 일교차가 무척 크겠는데요. 아침에는 철원 9도, 서울 16도로 출발하겠지만 낮에는 아침에 비해 10도 이상 기온이 껑충 오르겠고요, 한낮에는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선 가을비도 살짝 지날텐데요,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어제 오전에 소멸했지만 아직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어서 오늘 오전까지는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조금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에선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 1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6도, 전주 27도까지서 올라서 조금 덥겠습니다.
금요일은 중부지방에서 비가 조금 내릴 텐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12도까지 떨어져 주말에는 아침공기가 조금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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