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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쓰지 못하는 백성을 위해서 왕이 글자를 만들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우매한 백성이 다스리기가 더 편할 텐데 깨우칠 수단을 일부러 준 겁니다.

단소리든 쓴소리든 귀를 여는 지도자가 자기 편을 더 많이 얻는다는 걸 세종대왕은 아셨나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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