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치적 쌓기용 공사는 빈번했지만 사회간접자본 건설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평양 민속공원과 대성산 종합병원, 해당화관, 마식령 스키장 등을 새로 지었습니다.
마림승마구락부와 평양체육관, 문수물놀이장, 압록강유원지 등 시설을 보수하는 공사도 벌였습니다.
통일부는 "평양 및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체육·위락시설이 다수 건설됐다"며 "이는 주민들의 실제 수요보다는 김정은의 치적쌓기 및 관광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긴밀히 연계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도로나 항만, 발전소 등 SOC 건설 신규 추진은 감소했습니다.
북중 무역 규모는 올해 들어 8월까지 40억1천만여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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