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호 태풍 '다나스'가 약한 소형 태풍으로 세력이 약해진 채 독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내륙지방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밤사이 대한해협을 통과한 태풍 다나스는 새벽 3시 현재 독도 남남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태풍이 동해로 진출하면서 동해먼바다와 울릉도, 독도에만 태풍특보가 남아 있을 뿐 다른 지역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오전 9시쯤에는 독도 동쪽 2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낮에는 온대저기압으로 약화 돼 소멸될 전망입니다.
태풍 '다나스' 세력 약해져..태풍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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