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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햅쌀 일부서 기준치 넘는 세슘 검출

후쿠시마 햅쌀 일부서 기준치 넘는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서 최근 수확한 쌀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쌀은 미나미소마시의 농가가 지난 3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20∼30km 떨어진 논에서 수확한 쌀입니다.

후쿠시마현은 30kg들이 쌀 52포대 가운데 2포대에서 기준치인 kg당 100베크렐를 넘는 kg당 12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현은 현내에서 생산된 쌀 전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수치가 기준치를 넘긴 쌀은 시장에 유통하지 않습니다.

올해 들어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해에는 현 전체에서 생산된 약 천2백만 포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71포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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