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지원 사업과 관련한 비리 혐의로 59살 박 모 전남 장성군 부군수를 구속했습니다.
박 부군수는 친환경 인증 업체 지정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리고 허위 공문서 작성하도록 해 특정 업체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장성군청 부군수실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친환경 인증사업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허위 문서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민간인증기관과 컨설팅업체 관계자 4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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