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채널인 YTN과 뉴스Y는 공동으로 '종합편성채널의 보도프로그램 과다 편성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어제(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양사는 보도채널화하고 있는 종편 3사가 교양, 오락 프로그램 편성을 늘리는 등 종편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통위가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해 보도 편성 비율 상한선을 규정하는 등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과 뉴스Y는 자체 조사결과 최근 종편 3사의 주중 보도프로그램 편성 비중이 전체 방송시간의 6,70%에 육박해 기존 보도채널 시장의 공정경쟁을 가로막는 등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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