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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무점포 창업 업체 사기 혐의로 검찰 고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안정적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피해자들을 속였다며 무점포 창업 업체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실련은 "사업성이 없었으면서도 엉터리 위탁판매점 소개, 형편없는 제품 품질, 허술한 유통 관리, 계약 불이행과 일방적 변경 등으로 가맹자들을 속이고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며 2개 업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점포 창업은 점포 개설이나 권리금 부담 없이 피자나 햄버거, 도넛 등 중소기업 제품을 미용실, PC방, 음식점 등에 위탁 판매하는 신종 창업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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