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 무역체제 강화를 위해 이틀 동안 열린 APEC 정상회의가 정상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폭넓은 협력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다자 무역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호무역조치 동결 약속을 오는 2016년까지 연장하고, 기존 보호무역 조치도 철회하자고 약속했습니다.
또, APEC 회원국 모두가 참여하는 다자 자유 무역 지대인 아.태 자유 무역 지대 창설도 추진하기로 재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2차 정상 토론과 남태평양 도서국 정상들과 간담회에서 아.태 지역 인프라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9일)과 모레 개최되는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에 브루나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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