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주택 전셋값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 매매가격을 앞질렀습니다.
부동산 전문 업체인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 10월 첫째 주 서울 주택 평균 전세가는 2억 8천 235만 원으로, 수도권 평균 매매가보다 230만 원 더 비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공급 물량이 여전히 부족해 당분간 강세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며 전세가와 매매가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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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업종의 카드 사용액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애완동물 관련 업종의 카드 사용액은 831억 9천만 원으로 7월과 비교해 1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이나 노인이 많은 서울 서초구와 구로구, 강서구에서는 관련업종 카드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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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골목상권과 농산물의 생산자 사이에 '당일 배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에 직접 공급하고, 상품주문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하루에 가능하도록 '온라인 주문·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3천억 원을 투입하고,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 지원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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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올해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를 오는 25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대상자는 법인사업자 6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 명 늘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매출과 매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해야 합니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 지난해부터 예정신고의무가 폐지돼 관할 세무서에서 고지하는 세액을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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