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은 "이동통신사 멤버십카드 발급률이 전체 가입자의 35%에 불과해 나머지는 요금에 연계해 포인트가 주어지는 멤버십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이동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이통사 가입자 5천 414만명 중 천 895만명만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이통사의 홍보부족으로 젊은 층을 제외한 장년·노년층 등은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멤버십 카드가 자동 발급되거나 이통사가 제휴 할인혜택을 상세히 홍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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