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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어선에서 불…선원 3명 구조

<앵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선원 3명이 근처에 있던 배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 위 어선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물대포를 쏘아보지만 별 소용이 없습니다.

어제(7일) 저녁 7시쯤 충남 태안군 신진항 북서방 15.5해리 해상에서 포항 구룡포 선적 38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어선에 있던 선원 54살 이모씨 등 3명이 인근 어선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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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엔 경남 창원시 사림동의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모니터등이 불에 타 2천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노래방 안에 있던 손님등 7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모니터 뒤쪽에서 불꽃이 튀며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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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에는 충북 청주시 복대동에서 43살 이모씨가 모는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6살 유 모 씨가 팔꿈치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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