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 등 민주주의 회복과 서민·중산층 민생 살리기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연설에서 국정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의 8개월을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불안 시대'로 간주하고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 수호 국회로 만들겠다는 뜻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기초노령연금 차등지급 등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비판하는 한편, 생애주기형 복지정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전병헌 대표연설…민주주의·민생 수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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