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지난 6월부터 조세회피처에 대한 불법자본유출을 단속한 결과 40개 업체가 불법외환거래로 약 1조 123억원의 국부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이들 40개 업체 가운데 5개 업체가 법인세 등 150억원을 탈루한 사실을 확인하고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특히 5개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입 가격을 조작해 6,300 억원을 조세회피처에 숨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세회피처로 국부유출 40개 업체 1조 123억 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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