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은 오늘(6일) "경찰 차량에 의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경찰의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경찰차량 사고현황'에 따르면 경찰차량 교통사고는 2010년 천 576건, 2011년 2천 413건, 2012년 3천 261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만대당 사고건수는 99건이었으나, 경찰차량 가해 교통사고는 만대당 2천건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일반인에 비해 20배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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