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열린 2013 서울 세계불꽃축제에 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혼잡이 빚어지면서 2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과정에서 67살 이모 씨가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고, 3살 이모 양은 왼손이 탈골되는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2명이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본부측은 7명에겐 의약품을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본부는 어제 하루 소방 및 구급 인력 백여 명을 동원해 구조와 응급처치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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