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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실향민단체 연천서 대북전단 50만장 띄워

반북·실향민단체 연천서 대북전단 50만장 띄워
반북 실향민단체가 북한을 비난하는 전단을 북쪽으로 날려보냈습니다.

이들이 만든 전단에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추문과 관련해 이른바 '기쁨조'를 운영하는 음악단을 비난하는 내용과 합성 사진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대형 비닐 풍선 백여 개에 현금과 라디오 등 다른 물품은 넣지 않고 전단만 매달아 띄웠습니다.

오늘 전단 날리는 자리에는 실향민 중앙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찰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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