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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동안 번지점프 150회 '세계 신기록'

[생생지구촌]

한 번 뛰기도 어려운 번지점프를 21시간 동안 무려 150번을 뛴 남성이 있습니다.

세계 신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뛰고 또 뛰고 거기서 또 뛰고, 40미터 높이의 번지점프대 위에서 쉬지 않고 뛰어내립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제이 파닉스는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반까지 쉬지 않고 번지점프 150개를 해내며 세계 신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파닉스 전의 세계 신기록은 지난 2011년 남아공의 케빈 스코트가 세운 105개였습니다.

특히 스코트는 당시 허리에 안전장치를 하고 도전을 했었는데, 파닉스는 이번에 발목에만 장치를 감고 신기록 수립에 성공해, 더 어려운 도전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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