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국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5%, 53센트 오른 배럴당 103.84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6%, 39센트 오른 배럴당 109.39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셧다운에 따른 유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돼 이날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금값은 하락해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7.70 달러 내린 온스당 1,309.9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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