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47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한 공장에서 요오드화암모늄이 담긴 90㎏짜리 탱크가 파열됐다.
이 사고로 탱크 안에 있던 요오드화암모늄 일부가 공장 바닥으로 유출돼 직원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한 관계자는 "요오드화암모늄은 불산만큼 위험한 화학물질은 아니지만 증기를 마실 경우 위험하다"며 "현재 남아있는 요오드화암모늄을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 공장서 화학물질 탱크 파열…직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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