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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국내영향 없어"

원안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국내영향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내 최남단 해역의 동중국해 4곳과 울릉도 부근 2곳에서 한달 전에 취수한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의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동중국해 4곳 중 2곳과 울릉도 부근 2곳에서 검출됐으나, 농도는 0.00298 킬로그램당 베크럴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농도 범위와 차이가 없었던 겁니다.

세슘134는 6곳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원안위는 또 전국 14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8월에 채집한 빗물과 9월에 얻은 공기 중 부유먼지를 분석했지만, 마찬가지로 인공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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