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63회 개천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정부는 앞으로 지역문화진흥법을 제정해 지역문화가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난 7월 정부가 문화융성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역문화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개천예술제는 1949년 시작된 우리나라 지방문화예술제의 효시로 올해는 10일까지 '진주대첩'을 주제로 10개 부문 64개 행사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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