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주택 규모 이하 실속형 주택 거래가 회복세로 돌아선 데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들이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실적은 총 8천 999건에 8천 31억 1천 700만 원으로 집계돼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취득세 100% 면제와 양도세 5년간 면제 등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혜택이 올 해말 종료될때까지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의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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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비 추이와 심리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 7월 12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지난 7월 개인 신용카드 이용액은 38조 8천 57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습니다.
이는 2003년 1월의 39조 30억 원 이후 월간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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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큰 불법 대부업자 76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자에는 불법 채권추심행위를 일삼은 명의위장 업자와 채무자의 담보를 갈취한 업자, 급전을 빌려주고 회사 경영권을 빼앗은 뒤 법인자금을 유출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업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불법 대부업자 등 민생침해 탈세자 154명을 조사해 532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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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들의 복직 문제를 논의할 태스크포스가 구성됐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는 2009년 구조조정 때 무급휴직자와 희망퇴직자를 순차적으로 복직시키겠다고 한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무급휴직에 들어간 직원들은 올 5월 평택공장에 전원 복직했지만 희망퇴직자는 아직 복직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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