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된 투자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담팀을 꾸려 넉 달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담팀은 기존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와 함께 분쟁조정반, 특별검사반, 법률지원반, 홍보지원반 등 5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총 110명이 투입됩니다.
동양그룹 금융계열사의 상품 판매 규모가 크고, 일부 계열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민원상담과 분쟁조정 신청이 급증해 전담팀 설치가 불가피한 겁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열흘 간 접수된 동양 관련 민원상담은 2천765건, 분쟁조정 신청은 3천74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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