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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파손 주범' 과적차량 작년 6만 대…2년 만에 45%↑

도로 파손의 주범인 과적차량 적발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과적차량 단속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적발한 건수는 2010년 4만1천1백여 건에서 점점 증가해 지난해 5만9천5백여 건까지 늘었습니다.

2년 만에 무려 45% 늘어난 겁니다.

과태료 징수액도 2011년 194억여 원에서 지난해 275억여 원으로 41%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과적차량 증가에 대해 단속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도로법은 축방향 하중 10t을 넘거나 총중량 40t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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