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에 따라 내놓은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받기 위해 최종적으로 3천6백여명이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인터넷 접수때 5천명이 신청했지만 후순위 접수자 1천300여명이 대출서류 접수를 포기해 최종적으로 3천638명이 우리은행에 대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기자 대부분은 접수번호가 3천~5천번대의 후순위 신청자로 시범사업 3천가구에 대한 모기지 대출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면서 탈락 가능성이 큰 3천번대 이후 접수자들이 일반 생애최초 대출로 전환하거나 대출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대출 서류를 접수한 3천638명 가운데 수익형 신청자는 2천930명으로 전체의 80.5%, 손익형은 708명으로 19.5%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대출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마치고 곧바로 한국감정원의 현장 실사와 우리은행의 대출심사평가 점수 산정 등을 거쳐 최종 대출대상 3천가구를 선발할 방침입니다.
최종 대출승인 통보는 이르면 8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유형 모기지 대출 3천600여명 서류 접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