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28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3일) 새벽 아삼주의 주도인 가우하티에서 약 160㎞ 떨어진 지역에서 트럭이 마주 오는 미니밴과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13명과 여성 5명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부상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사람이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밴은 노동자와 어린이들을 태우고 웨스트벵갈주의 벽돌 가마 시설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트럭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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