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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년에 금융통계 공개 확대한다

금감원 내년에 금융통계 공개 확대한다
내년부터 금융감독원의 금융정보 공개 대상이 확대됩니다.

금감원은 현행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내년 중 '금융통계정보서비스'로 확대·개편하면서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금융산업과 금융시장 통계를 중심으로 공개되는 정보의 대상과 범위가 확대되며 공시 대상 금융회사별 통계 정보도 체계적으로 제공됩니다.

새로 공개할 통계정보의 구체적인 범위는 연내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현행 통계정보는 금융회사별 일반현황, 재무현황, 주요경영지표 등 요약정보 위주로 돼 있어 연구 수요 등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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