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와 고용지표 악화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와의 백악관 회동에서 내년 예산안에 대한 극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대에 막판 낙폭을 줄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58.56포인트 하락한 15,133.1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1.13 포인트 내린 1,693.87을, 나스닥 지수는 2.96포인트 떨어진 3,815.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민관기관에서 나온 고용지표도 주가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민간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은 지난달 미국 민간 순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16만 6천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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