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의 한 중학교.
학생들에게 열심히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 여성은 '두 팔 없는 선생님'으로 화제가 된 메리 개넌입니다.
발가락 사이에 펜을 끼워서 칠판에 글씨도 척척 써내려 가고요, 운전부터 요리까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두 팔이 없는 채로 멕시코에서 태어난 메리는 7살 때 지금의 양부모를 만나 미국으로 오게 됐습니다.
학생들은 장애를 극복하고 교사의 꿈을 이뤄낸 메리를 보고, 마음먹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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