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말린 과일이 임신부의 조기 출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스웨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예테보리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진이 2만 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초기에 마늘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 조기 출산 위험률이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웨덴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늘 외에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을 먹은 임신부에게서도 조기 출산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그러나 임신부에게 이런 섭생을 권하기는 아직 이르다면서 이번 초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특정한 음식이 조기출산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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