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스카파로티 미 육군 대장이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취임했습니다.
스카파로티 사령관은 서울 용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성김 주한 미국대사 등 한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제임스 서먼 전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와 유엔사, 주한미군 등 3개 조직에 대한 지휘권을 스카파로티 신임 사령관에게 넘겼습니다.
스카파로티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미동맹의 유지 및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나는 우리의 전쟁수행 능력과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