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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진영 사퇴 거울삼아 공직자 본분 새겨야"

정 총리 "진영 사퇴 거울삼아 공직자 본분 새겨야"
정홍원 국무총리는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에 대해 "국무위원들은 이번 일을 거울 삼아, 공직자로서의 도리와 본분을 다시 한 번 새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국무위원의 사퇴 과정에서 사려 깊지 못한 처신으로 정부의 신뢰를 손상시킨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이 야기될 수 있는 언행은 신중히 해 빈축을 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국무위원은 개인적 영예나 사익에 앞서 국정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는 "세수결손에 대비한 기본경비 감축, 사업계획 조정 등 세출절감 노력과 함께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재정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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