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수리 맡긴 귀금속을 찾으러 왔다고 속여 금은방 주인에게 귀금속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 14일 오후 1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딸이 수리 맡긴 물건을 찾으러 왔다"면서 주인에게 10돈짜리 금팔찌를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8~9월 서울 강북과 남양주 일대 금은방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모두 84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